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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처를 내일은 간증하라
글쓴이 : NineH                   날짜 : 2015-07-19 (일) 11:26 조회 : 1866


저자 : 안호성

출판 : 수 엔터테인먼트

작가소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절대로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작정하며 세상 길을 갔던 한 청년! 하지만 두 번에 걸친 목숨 건 대수술을 통한 고통은 마침내 주의 종의 길을 걸어가게한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목회는 10년 전 울산에 있는 온양읍 시골마을에 교회를 개척하며 시작된다. 단 한 명의 교인도 없이 말 그대로 생개척을 한다. 극심한 두려움이 올 법도 하지만 기죽지 않는다.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를 라이벌 형님으로 삼아 절대 후원도 받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선언한다. 확실한 고생길이 열렸다.성전을 짓다가 돈이 떨어지면 아르바이트로 모래를 사서 건축을 시작하고 돈이 떨어지면 다시 일을 해서 건축을 재개한다. 물론 굶기는 밥 먹듯이 하면서 말이다. 그는 오직 까마귀의 도움, 즉 하나님의 손길만 바랐다.
그리고 마침내 성전을 건축한다.


목차

위기를 어떻게 볼 것 인가?
불신
원망친구, 불평
위기는 기회다
영적 레이더로 보면
시각장애인의 소원

성도의 위기탈출 대응 매뉴얼 Ⅰ
최후의 전쟁물자
기도로 공격하라
천 명의 꿈
최고 지휘관의 명령을 들어라
희망을 쏴라
가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잃을 것이 없는 것이다
잃을 것이 없는 자의 담대함
위기가 주는 냉정함
새로운 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복을 누려라
난 움직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안 움직인다
도끼는 잃어버려도 확신은 잃어버리지 말라
교회에도 위기가 오다
치명적 약점은 건드리지 말라
권위에 대한 친밀감을 ...



 
 
우리순복음… 2015-07-19 (일) 11:26
할렐루야....^^
NineH님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구요.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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