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사진

peter

2012-02-03 (금) 11:05

2005년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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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맘

2012-02-03 (금) 11:31

권사님 7년전 모습이예요?

고우십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꽁꽁 언 눈도 따스한 햇살 앞에선 약한모습으로 녹아 내리고 있네요.

권사님 주위에 마음이 꽁꽁 얼어 있는 영혼들에게 마음을 녹여주고 주께 인도하는 따스한 햇살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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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덧글

2012-02-03 (금) 11:31

할렐루야. ;)
우리맘님의 글이 행운 덧글에 당첨되어 500 포인트 가 지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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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2-03 (금) 15:19

우리가 더도 덜도말고 7년전으로만 돌아갈수 있다면 하는 여운이 권사님 사진보면서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그래서 다가올 노을을 감히 외면해버려도 될듯한 초라한(?) 망상에 한번쯤은 젖어도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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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폐인

2012-02-03 (금) 21:37

ㅋㅋㅋㅋㅋㅋㅋ사진분위기가 아주 재밌고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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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2-04 (토) 15:24

난 오늘 이짓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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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2-04 (토) 15:41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우리 모두는 연약한 존재이죠.

그래서 주의 도우심이 더욱 절박한 것이겠죠

내일 승리자로 만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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