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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도 잘 지내셨죠?
이제 지난 시간들을 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내일 주일을 준비하는 시간이네요.
자신을 볼 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도 못 보겠지요.
거룩한 주말 보내시고 은혜의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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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3-23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
겨울이 시샘 이라도 하는듯, 내일부턴 또 추워진다는데...
추위와 함께 오는 비는 을씨년스러움을 더해 주는 것같아 더더욱 우울모드로 몰고 가는 것 같다.
어제는 솜 방망이를 두번이나 맞았다.
혼자인 시간이 무척이나 힘들었던 날이었다
주님께 물었지만 그분은 묵묵부답!!!
우째야 됩니꺼 ?? 주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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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최고의 삶입니다.
오늘도 많이 사랑하시고,
많이 용서하시고,
많이 이해하시고,
그리고 더욱 겸손하게 살아 봅시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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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한 주간 멋지게 살아봅시다.
그리스도인답게 복음의 진전, 믿음의 진전을 이루는 한 주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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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입니다.
거룩하게 주말을 보내시고 은혜로운 주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밖에 내리는 비처럼 모두의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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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몸져 누워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건강한줄 알았는데, 자만이고 교만 이었던것 같습니다..ㅜㅜ 기도를 할수 있는힘도 말씀을 볼수 있는 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의지도 온전히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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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따뜻하죠! 우리의 마음도 어제보단 따뜻해야죠! 스스로 최면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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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선교 헌신 예배를 은혜롭게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열심히 준비 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제2여선교가 우리 순복음 교회의 초석이 되 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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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께서 저에게 ppt관련해서 한가지를 물어보셨습니다.
ppt를 배우게 된것도 주님의 은혜요.
세상에서 쓸수 있게 하신것도 주님의 은혜요.
과장님에게 저에게 물어보도록 허락해 주신것도 주님의 은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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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세상 어떤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가진 모든것 다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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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도로 성실하고 정직하고 최선의 삶을 살도록 하나님 의지하는 한주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기도를 못하고 나왔습니다.ㅠ
화장실이라도 가서 하고 와야 겠어요.
모두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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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3-08
아직도 마음 한 켠에 아프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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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2-03-08
실로 오랫만에 병원전도에 합세했었다
안보이시는 분들도 있었고 새로 오신 분들도 함께 예배를 드렸었다
찬송을 부르다가 문득 한 할머니에게 눈길이 멈췄는데 아! 찬송내내 눈물을 흘리고 계신모습이 내게 감동으로 다가왔고
그 할머니의 아픔의 연륜이 ( 어떤 아픔이었는지 모르지만) 내게 전해져 알수없는 연민이 밀려왔다
찬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딸이 와서 할머니는 일어서 가셨지만 할머니의 빈자리가 내내 눈에 아른거렸다
무엇이 그 할머니의 눈에 이슬이 맺히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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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합니다.
3월 11일 오후예배는 제2여선교 헌신예배 입니다.
여선교 회원님들의 적극적 참석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복장은 흰색 티나 남방 검정 바지나 치마 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그대들의 얼굴이 꼭 보고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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